외관과 주차장
이곳은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의 미식가 정우가입니다. 세인트 존스 100m, 시마크 호텔 900m, 스카이 베이까지 가까이 있으며,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게다가 애견 동반의 식당이므로 개가 특히 좋아하는 공간이었습니다. 주차 공간도 넓고, 느긋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점내
이렇게 조던우가 점내에 입장했기 때문에, 넓은 공간도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정육점에도 불구하고 실내 공기 편안하고 세련되고 고급 인테리어도 내 마음을 사로 잡는 데 도움이되었습니다 :)
애견 동반석
특히 강릉 세인트 존스 호텔의 미식가로 유명해진 이유가 그 호텔이 애견 동반 호텔로 유명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 레스토랑도 애견 동반 식당이라는 사실! 애견 동반석은 공간이 분리되어 부담없이 식사할 수 있습니다.
셀프 코너
샘 종류와 반찬도 무한 리필로 가지고 먹을 수있는 셀프 코너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고기를 먹을 때 무조건 저렴하기 때문에 셀프 코너가있는 레스토랑은 너무 좋아>.
메뉴
이제 강릉 조단우가 메뉴를 보자. 평일 점심에 방문하면 점심 특선 메뉴도 코스파에서 드실 수 있었습니다. 한우와 우대갈비, 육회, 돼지갈비, 국화 등까지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최고급 한우와 7개의 곡물의 프리미엄 국수로 만든 7곡 제과소가 함께 조화를 이루며 국수 요리도 일품입니다. 저도 냉면을 먹고 싶었는데, 이 날은 춥고 된장치게로 주문을 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돼지갈비 250g 19,000원*2 = 38,000원 푸드 된장치게+쿠키쌀 5,000원
이처럼 다양한 반찬과 신선한 샘 야채까지 강릉 세인트 존스 호텔의 음식 메뉴가 모두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돼지갈비를 먹으려고 설레던 날초당소가 메뉴 영상에도 담아 보았습니다. 동영상을 먼저 확인하세요. :)
돼지 갈비의 질이 정말 좋았습니다. 강릉 세인트 존스 호텔의 음식점이라고 불리는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강한 불로 신속하게 구워, 육즙이 달콤하지 않게 먹으면 끝내주는 맛입니다.
돼지갈비 익고 있는 동안 조당우가 강릉에 있기 때문에 초당 순두부까지 반찬으로 내줬습니다. 한입 먹어 보면 부드럽고 무려 맛있는 것 내가 모두 먹어 버렸습니다. 다양한 반찬으로 잡채와 샐러드, 김치와 무피클까지 모두 맛있었습니다.
맛있게 익은 돼지갈비를 한입 먹어봅니다. 진짜 육즙이 제대로 갇혀 매우 맛있었습니다!
엽서와 양상추는 있지만, 당나귀까지 주는 강릉 세인트 존스 호텔의 미식가 고당규가 반해 버렸습니다. 이번에는 리브 2점 올려 먹어 보았습니다. 고소한 고추의 향기와 조화를 이루며 더 맛있게 먹을 수있었습니다.
후프 된장찌개와 밥도 나와 마지막 탄수화물에 들어가야합니다. 뜨거운 된장찌개 한입 먹어 보니 짜내지 않고 두부와 야채도 듬뿍 들어있어 다시 한 번 감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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