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응 선유도 가는 도중에 들렀지만 바람이 강하고 너무 춥다.
찾을 사람도 없다. 등대까지 걸어가려고 했는데, 그냥 멀리서 사진만 남기고 갑자기 철수!
성유도 해수욕장 우리가 배 놀이를 즐기는 방법은 단지 천천히 걷는 것입니다. 넓은 하얀 모래사장을 계속 걸어가면 딱이다. 일단 체중 감량에서..
그러나 공중 화장실은 왜? 아무리 관광철은 아니지만, 해도 그랬다. 코가 썩을 것 같은 악취, 더러운, 어둡고 콘캄하고 음란한 내부 숨을 참으면서 잠시 보는 것만 보고 튀어나왔다. 여기는 방독면을 착용하고 들어가야합니다.
그 끝까지 눈을 씻고 찾아보지 않으면 관광객이 한 사람 둘이 보일 만큼 ㅎ
나는이 통과! 제가 시작하고 주마는 끝났습니다.
센유지마 해수욕장 끝까지 걸어간 후 계속되는 곳은 나가코지마
주차하고 가장 먼저 눈에 띄는 호토쿠 이 마을은 호토쿠의 마을이므로 하나를 먹는다... 굳이 가장 얇은 집에서 하나 샀다.
냉정한 맛 기대가 너무 커? 다만 아파트의 월요일장의 호톡의 12배는 맛있다. 줄마는 반죽이 매우 발효하고 신맛이 강하다고 말할 때까지입니다. 가장 유명해 보이는 가게의 떡이 이렇게 맛이라면… 그냥 어디서나 사자. 맛보다는 분위기로 한입!
나가코도 호톡 마을의 나가코 교 스카이 워크 날씨가 좋고 시간이 많으면 반대편의 선유도 해수욕장 방면에서 걸어가는 곳이다.
ㅎㅎㅎㅎ 역시 달달... 무서워~~
오쿠라미네 정상까지 오르는 계단이 보입니다만…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나가코도 전체를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바다와 섬을 즐기는 즐거움 멋진 풍경을 즐기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여기도 관광지답지 않은 더러운 모습이 쉽게 눈에 띈다. 본격적인 관광 시즌이 아니라는 이유로 이렇게 방치해도 됩니다만… 이 부분이 조금 실망 ... 그러고 보니 군산을 둘러싼 쭉 깔끔하고 제대로 관리가 잘 되고 있다는 느낌보다는 무관심하게 방치돼 예산 탓에 지자체와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다. 송유도와 장자드를 둘러보면 짬뽕 다시 먹고 싶다. 조카가 다녀왔다는 짬뽕집에 직행했다. 비반응점 저것 이것 먹고 싶지만 남기는 것이 아쉽고 그냥 짬뽕만 먹기로 한다.
역시 짬뽕이든 무엇이든 요리는 갓 구운 때가 가장 맛있는 것 같다. 맛이 없어서 힘들어... 갑오징어가 들어간 해산물 참폰 조개류가 없기 때문에 손가락에 쥐지 않습니다.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새만금 수산시장 어제 저녁 때, 회감을 띄우고 집으로 돌아와 먹기로 했다.
자연 산길 다리에서 돌고 매운 뜨거운 물에 1마리의 원시 소를 추가 조기를 사고 싶지만 여기 근처에 있지 않고 수산물 종합 센터에 가야합니다. 다시 군산 수산물 종합 센터 크기도 적당하고 맛있게 보이는 조기가 많은데… 듬뿍 넘치도록 싸인 한상자에는 20만원이지만, 소분으로 구입하려고 하면 너무 비싸다.
수산시장의 장경까지 마치고 집에 도착 당연히 저녁은 그리고 매운 농후하게 상쾌하고 상쾌하고 유연한 식감의 매운 탕 엄청 맛있어요 ㅎㅎㅎ
이처럼 준마님과 함께 떠나는 한국도시여행 2탄 군산관광을 마친다.
다음달 준마가 선택한 다음 여행지는... 전라남도 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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