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바다낚시터 - 대출 김해 낚시터 노지 개장 첫날 울룩 낚시 굿 심황

대부도 바다낚시터

 

 

대출 섬 바다 낚시터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출북동 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근 낚시터 정비로 주차 공간이 넓고 시설도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전혀 없습니다. 어느 겨울에는 미니 낚시터가 있어, 울룩이나 랍스터 등을 잡을 수 있어, 부터 노지가 개장해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골목 규모는 약 250석으로 개장일, 거의 모든 방갈로가 만석으로, 우리의 MJT 가족은 7시 이후에 도착해, 공석을 찾아 자리를 잡았습니다. 방갈로가 있는 곳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출조되는 분은 꼭 방갈로를 향해 자리를 잡는 것을 추천합니다.

 

채비를 마치기 전에 옆의 조사원들이 연실 우락을 잡습니다. 마음이 갑자기 바늘을 묶는데 잘 작동하지 않습니다. 빙어와 지렁이 등의 먹이는 크게 관계없이 우크의 활성도가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나는 낚시 냄비를 마치고 옆의 조사자들에게 히트하는 모습을 촬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전 동의)

 

방류 전에 8마리를 잡은 조사님입니다. 오전에 방문한 개장 세탁을 스피드 잘 운영해 메리트를 채웠네요. 함께 출조한 산장 보더님과 팡01님 꽃미남 감자님과 맨쿠르피싱님 모두 손맛을 보았습니다.

 

릴 낚시대는 통상 호3호대가 주력으로 사용되고, 릴은 2500번4000번까지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민장대를 사용한 조사도 있었지만, 우르크의 상쾌한 손맛이 꽤 부러웠습니다. 나도 다음에 조상할 때 민장대를 가져가야 합니다.

 

우락 크기는 한 마리 보통 1kg을 넘어 보였고, 큰 녀석은 kg 이상을 넘는 것도있었습니다. 상사의 고기를 선택할 때는 정망이 엄격하게 선택된다고 들었습니다만, 오르는 고기를 보면 이해가 됩니다.

 

드렉을 풀어가는 녀석은 역시 사이즈가 좋은 우르크입니다. 수온이 좀 더 오르면 파이팅 넘치는 낚시를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고 수심이 5m 정도이기 때문에 포인트를 공략하거나 입지를 받는 전략을 잘 세우는 재미도 있는 것 같네요.

 

솔직히 개장이 너무 빠르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저기 오르는 우르크들을 보면 낚시는 정말로 아무도 모르는 것 같네요. 앱에서 수온을 확인해 보면 3도 낮은 분이었지만, 단식이 잘 됐는지, 빙어, 지렁이, 미칸, 오징어 가리지 않고 잘 들어줍니다.

 

야마소 국경 님 빵 좋은 울크를 가지고 기념 샷 남겨 보겠습니다. 아침에 빙어를 준비할 수 없고, 점점 낚시를 진행했습니다만, 상당히 잘 들어 주네요. 울룩낚시는 선상이었던 좌대였던 노지단고 퍼질은 필수로 해야 합니다. 캐스팅 히고 멀리의 신경을 흩뜨리면 과립질이 받기 어려워 꾸준히 수심층의 변경과 함께 고모를 해주어야 하고, 먹이가 죽은 경우는 신선한 먹이로 변경해주지 않으면 저수온기 울크를 낚을 수 있죠.

 

먹을 정도로 잡고 한 바퀴 되돌아 보았습니다만, 잘 잡힌 조사씨는 10마리를 넘은 분도 있었습니다만, 한편으로 12마리 잡은 조사씨도 있었습니다. 사용하는 먹이는 거의 비슷했고, 공략 수심층과 고패에 따라 마리스가 차이가 나는 것 같았습니다. 잡는 분들에게 물어보면, 수심 1m4m까지 다양하게 공략을 해 주어, 무한의 고모의 질소 우르크들의 입질을 받았다고 합니다.

 

개장일답게, 터무니 없는 울러를 방류해, 개인편차는 있습니다만 우리 일행은 만족스럽게 낚시를 즐긴 하루였습니다.

 

확고한 우르크 3마리의 모임을 나온데 성인 5명이 배 가득 먹고 남는 양이었습니다. 고기도 문지르고 단맛이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