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해야 할 점! 항공기 출발 30분 전에는 반드시 탑승 수속을 하지 않으면 탈 수 없습니다! 30분 전에 출발지로 들어가지 않으면 탑승을 취소할 수 있네요 ㅠㅠ 기차와 달리 5분 전에 도착한다는 것 아니. 그리고 라이터, 보조 배터리, 전자 담배 등 반드시 불지 마십시오. 지참해 주세요!(기내 소지) 1시간 전에 온 ID로 자동 출입국? 들어가서 짐을 조사했습니다. 시간이 남았습니다. 아침 시간에도 쉽게 아침을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김포공항 조식 (편의점, 푸드 코트, 카페, 샌드위치, 프레즐, 핫도그 등)
김포공항에서는 음식을 먹는 곳 인천공항만큼 많지 않았습니다. 테이블은 별로 없었다. 아침 시간이기 때문에 그런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편의점에서라면을 제외한 간단한 음식 팔고 옛날에는 편의점 음식을 먹은 기억도 있고, 푸드 코트에 우동이나 한국 요리, 떡볶이 등도 무난하게 먹었어요. 카페도 있습니다. 커피를 마시거나 샌드위치, 간단한 빵과 같은 것 구입시기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고민이 굉장합니다. 핫도그램프 레젤이 땀 쉽게 배만 채우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렇게 준비된 것을 따뜻하게 해주는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만일 받으면 상쾌한 아침 ..... ㅎㅎㅎㅎㅎ 그래도 걍선의 충전은 적당했습니다. 맛은 글쎄요... 유감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오리지널 스틱 ¥4,600 오리지널 핫도그 ¥5,500 = 10,100원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는 '에어부산' 비행기 BX8805
지금 탑승 시간이 되어 20번 탑승구에 갔던 것 같습니다. 내가 사용한 항공기는 BX8805였습니다.
8:40 비행기였습니다. 8:30경에 앉을 수 있고, 이륙은 8:48 정도였습니다.
언제 타고도 즐거운 비행기~ 이 날, 실은 폭우가 오기 때문에 매우 걱정했습니다. 다행히 비행기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서울보다 부산 쪽에 비구름이 많았다. 비행기의 이착륙에 문제가 있습니까? 굉장히 걱정이 많았어요. 다행히 비 구름을 뚫고 비행기가 더 날아가기 때문에 타고 가는 동안 문제는 전혀 없었습니다.
오히려 햇살 가득..!!! 홀리 수박이!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비행기 아래에 구름이 정말 많았지요..! 푹신한 침대 같은 구름이었습니다.
잠시 즐길 수 있습니다! 비행기를 타면 항상 창가의 자리를 놓치지 않는 이유입니다 ㅎㅎㅎ
언제 또 이런 뷰를 볼 수 있습니다...!
부산측에 도착했을 때 이렇게 구름 속을 깊이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바다가 보인다!!!! 시간은 단 1시간이 걸렸습니다.
에어부산 착륙도 전혀 무리없이 부드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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