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서울 식물원 호수 공원 전망의 훌륭한 호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체크인 시간] 체크인: 15시 체크아웃: 12시
우선 체크인하고 느낀 호텔의 첫인상은 직원의 서비스가 매우 뛰어났다는 것입니다. 나를 위해 호텔의 체류 만족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는 서비스입니다. 호텔의 컨디션이 뛰어나지 않아도 스탭의 서비스가 좋으면 또 방문하고 싶은 느낌 밖에 없기 때문에.
내가 숙박한 객실 유형은 객실 킹베드 파크뷰입니다. 늦은 밤에 체크인하여 서울 식물원 공원 전망을 자세히 볼 수 없었습니다.
객실의 분위기는 현대적이고 아늑합니다.
두 사람은 앉을 수 있는 쇼퍼와 테이블, 그리고 노트북이나 태블릿에서 작업하기 쉬운 별도의 비즈니스 테이블까지 갖추어져 있어요.
방 안쪽에서 바라본 방의 모습입니다. 오른쪽 블라인드 뒤에 욕실이 있습니다.
낮에는 이렇게 마음이 쾌적해지는 마곡 서울 식물원 파크뷰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어요.
욕실의 규모는 크지 않지만 장비는 모두 갖추어졌습니다. 욕조도 유리문으로 공간을 분리해 두었습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은 환경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환경 보호를 위해 장기 체재에서도 침구를 3일에 한 번 교환합니다만, 이 부분은 고객이 요구하면 언제든지 교환해 줍니다. 수건은 매일 교체됩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의 조식은 1층 로비 옆에 있는 정원 주방 맛집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든 주방 조식 영업 시간] 평일:6시 30분~9시 40분 주말:6시 30분~10시
정원 주방 맛집은 이름처럼 정원 전망을 감상하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이점을 제공합니다.
뷔페 요리의 종류는 한국 요리에서 중국 요리, 양식, 국제 음식까지 다양합니다.
한식 반찬에 배추김치, 물김치, 멸치볶음, 연근 등이 있습니다.
갓 만든 김치가 정말 맛있고 여러 번 먹었어요.
정원 주방의 아침 식사는 빵에 진심입니다. 다른 호텔에 비해 빵 종류가 많았고, 함께 먹어야 하는 과일 잼과 누텔도 많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쉽게 먹기 쉬운 음식의 종류는 시리얼과 김, 감자 튀김 등이 있으며, 유아 식기와 컵도 별도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침 식사 마무리에는 차와 커피가 좋습니다. 따뜻한 라떼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부대시설 중 빈야드 15 루프탑 와인 바는 파크뷰 정말 뛰어나며 와인을 마시지 않아도 낮에 브런치를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전날 늦은 시간에 체크인을 하고 마곡 서울 식물원을 견학할 수 없었습니다. 다음날 이른 아침에 아침 식사를 해결하고 소화시키는 겸 식물원 산책로에 나왔습니다. 호텔 정문을 떠나면 1분만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서울 식물원 호수 공원과 연결되어 꽃을 비롯한 각종 식물과 호수까지 바라볼 수 있는 최고의 산책을 경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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