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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영암벚꽃 - 전남 가볼만한 곳, 영암 벚꽃 명소, 왕인문화제, 꽃놀이

by write3663 2025.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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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벚꽃

 

 

봄이 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벚꽃 구경을 하기 위해 영암왕인 문화제에 다녀 왔습니다. 축제 왕인 문화제는 3월 30일~4월 2일까지 4일간 열려, 왕인 박사의 학문이나 업적을 기리는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분위기 있는 벚꽃을 만날 수 있는 벚꽃 축제이기도 했습니다.

 

영암왕인 문화제 - 기간: 2023년 3월 30일(목)~4월 2일(일) - 시간: 09:00~21:00 - 장소 : 왕인박사 유적지, 구림마을 등 영양군 일원 - 입장료 : 무료

영암왕인 문화제가 개막하는축제 장소인 영암의 볼거리 왕님 박사 유적을 방문했습니다. "왕인 박사"라는 테마로 열린 전남 축제로, 삼림 마을에 문화정, 우라구 정원이 있어, 왕인 박사 유적지에 환영 정원, 장장, 왕정, 배우는 정원, 커뮤니케이션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네.

 

초입에 지어진 환영정원은 종합안내소와 방문객 서비스 부스가, 장타마당에는 영암을 대표하는 특산물 전시, 판매 부스가 세워졌습니다. 코로나에서 4년 만에 개최되는 벚꽃 축제를 보기 위해, 정말 많은 분이 축제장을 발견했습니다.

 

왕인박사 유적지는 일반 1,000원의 입장료가 있습니다만, 축제 기간중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입구에 세워진 천인천자문은 한·중·일삼국의 인사천명이 한 글자씩 적혀 만들어진 조형물로 의미가 상당히 깊습니다. 가장 위대한 것이 천자문이므로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영암의 볼거리 왕님 문화제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영월관

천인천자문을 지나면 영월관입니다. 있었습니다.

 

논어의 열권과 천자문의 한 권을 가지고 도공, 야공, 조림 등 많은 기술자와 함께 일본으로 옮겨 일본인들에게 글을 가르치고 일본 가요를 창시하고 기술과 공예 를 전수하고 아스카 문화와 국가 문화의 원조가 된 왕인 박사에 대해 자세히 볼 수 있는 전남의 볼거리였습니다.

 

문필봉의 기슭에 있는 왕인 유적은 산책에도 꽤 좋은 영암의 볼거리입니다. 이나 음식, 체험 거리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넓은 잔디에는 백제와 일본의 의상 체험, 천자문 예술 창작 존 등 왕인 박사 시대를 경험해 보는 체험 존이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 부스가 있었지만, 가장 인기있는 장소는 역시 벚꽃이나 개나리가 만개한 산책로였던 것 같습니다. 하는 좋은 벚꽃 명소로 유명한 것 같습니다.

 

벚꽃 아래 사진을 찍는데 좋은 조형물도 많아 봄 사진을 찍는데도 좋은 전남의 볼거리였어요.

 

축제 첫날, 메인 무대에서는 낭주 골의 마우더가 퍼지고 있었습니다. 주무대에서는 개막식 공연을 비롯해 아리랑 활력춤의 실연, 진기 명기 퍼포먼스, 영암 문화의 코서트 등 축제 마지막 폐막 이벤트까지 다양한 공연과 행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넓은 벚꽃이 가득한 영암의 볼거리인 왕인 유적지에서 전남의 꽃놀이에 온 분이 많았습니다. 꽤 걸렸습니다. 오사카 히라카다시에 있는 왕인 박사의 무덤을 똑같이 만든 가묘 주변에는, 일본의 수양 벚꽃이 화려한 핑크색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왕인 박사 유적지에 정자와 한옥, 기념비가 많이 있습니다. 다른 느낌이 될 것 같았습니다.

 

전남의 볼거리 영암왕인문화제는 벚꽃이 만개할 때와 딱 맞아 떨어지고 방문자가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네요. 벚꽃 축제는 일요일에 끝납니다만, 아름답게 피어 있는 벚꽃은 다음주까지 볼 수 있는 전남 벚꽃의 명소입니다.

 

축제의 대부분의 이벤트는 유적의 입구 측에 배치되어 있어 뒤쪽의 성천, 왕진 박사의 탄생지, 사원 등은 이벤트 회장의 음악 소리가 멀고 천천히 걸어 벚꽃의 명소를 즐기기에 좋은 영암의 볼거리였습니다.

 

사단에게 벚꽃나무는 너무 욕심에 꽃이 피고 나란히 사진을 찍어야 하는 최고의 포토존이었습니다.

 

기술, 공예, 가용의 창시 등 일본 문화의 원조로 숭배되고 있는 왕인 박사는 18세에 고경 박사에 등용되고, 32세에 논어 10권과 천자문 1권을 가지고 많은 기술자 함께 일본에 건너간 것을 가르쳐 다양한 문화를 넓혔다고 합니다. 영암왕인문화제제장 곳곳에 왕인박사의 일생과 업적을 들여다볼 수 있는 전시물도 많고, 축제기간에는 체험을 통해 왕인박사를 기리기도 하며 아이들과 함께 주말 출입 좋은 전남 영암의 볼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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