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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오랑대 - 부산 기장 오랑대 - 산책 리뷰, 공원 산책로, 공영 주차장 정보

by write3663 2025.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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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 부산 기장군 여행 3일차 여행지는 키잔 해녀 마을과 오랑대입니다. 어머니와 형과 기장을 자가용으로 와서 키장 해녀 마을에서 해산물을 맛있게 먹고 아쉽게 마음으로 오랑대로 향했습니다. 기비오시리아 관광단지인 오시리아가 오랑대 실란데를 따서 세웠다고 해서 오랑대가 어떤 곳인지 궁금했습니다. 기장 해녀 마을에서 오랑대까지 자차로 매우 가까웠습니다. 10분도 부족한 거리군요.

 

오랑대에 들어가는데 어떤 건물이 일제 공사중이네요. 반얀트리라고 쓰여서 반얀트리 리조트를 세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바다 전망의 완벽한 뷰에 완성되기 때문에 완공 후에는 오랑대 최대의 멋진 뷰가 아니다. 뷰를 감상할 수 있네요. 아.. 아난팁산은 가장 비싼가? 어쨌든...

 

오랑대 공영 주차장에 차를 통해 해광사라는 절이 보입니다. 절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오랜만에 본봉송화가 절에 피어있네요.

 

테라우치 누각에 오르면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범정이 세월의 흔적도 보이고 장대한 소리가 날 것 같아 한번 보고 싶네요.

 

절에서 나와 산책로로 향합니다. 오시리아 해안 산책로라고 쓰여진 안내 표지판이 보입니다.

 

거기에 화장실도 멋지네요.

 

기장군 관광안내도와 오랑대공원의 위치를 ​​보여주는 안내판이 있습니다.

 

현재 위치가 지도에 빨간색으로 표시됩니다. 기장은 동부산에 위치해 있습니다.

 

여기서 한번 기장 8경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1. 월음산 2. 죽도 3. 일광 해수욕장 4. 창안사 계곡 5. 홍연 폭포 6. 소학대 7. 실란데 8. 임자나미 해수욕장입니다.

 

우~ 오늘은 덥습니다만, 가슴이 파노라마의 경치입니다. 그건 그렇고, 먼 바위에 무언가가 보입니다. 뭔가 궁금하네요.

 

둘째가 먼저 가서 돌아오고 있네요. 나도 가야 해.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비석에 「용왕단 설립 유공비」라고 적혀있네요.

 

안내판에 용왕단에 대해 설명하고 있네요. 보자.. '해광사 용왕단은 1900년대 초반 당시 털이 많은 폭풍에 목숨을 잃은 어민들의 원혼을 치유하고 부처에 의지하여 극악왕생을 발원한 곳이었다. 또, 해도의 안전과 무사 귀환을 기도하고 있던 기도처였다. 1941년 노해광주님이 주지로 부임하고 신도, 마을 주민들과 합의하여 오랑대의 촛대 바위에 현재의 건축물로 조성하여 지금은 불법(배한)을 지키는 팔신장의 하나 하나인 용왕 대신을 모시는 전국 유일한 해상법당이 됐다. 되어 있습니다. 와.. 유일한 해상 법당이 눈에 띄네요.

 

비둘기도 아름다운 오랑대의 경치를 보고 있네요. 이 풍경을 매일보고 싶습니다. 부러워..

 

다른 사람들이 기도를 하기를 기다립니다.

 

이렇게 바다를 배경으로 제단이 작아지고 있습니다. 친정의 엄마가 부전에 돈을 넣어 기도합니다.

 

아까는 흔들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이 가득 차서 앉을 수 없었는데 용왕단에 다녀 왔기 때문에 공석이 생겨 앉아 보았습니다. 날씨가 아직 더운 관계로 여기까지 돌기 때문에 매우 힘들기 때문에, 그만두고 보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실은 실란대도 갈 생각이었지만, 연상의 노모도 있어, 다음을 약속해 발을 밟았습니다.

 

오랑대 공영 주차장 무인 주차장(신용, 체크카드만) 24시간 운영 10분마다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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