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이천산수유마을 - 2024 이천 백사장 수유축제 산수유마을 주차장 꽃축제

by write3663 2025. 3. 3.
반응형

이천산수유마을,경기도 이천 산수유마을,산수유마을

 

 

이천 백사산 수유꽃축제는 올해 25회로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됩니다. 화장실은 축제 주차장 안쪽과 중반 숲의 마준타(노란색 건물)에 위치해 있습니다.

 

축제 기간 밖에는 이천시 백사면 산수유촌을 검색해 방문하면 됩니다만, 오전 빨리 오지 않으면 여유를 가지고 주차할 수 있어 주차 안내해 주시는 분이 계셔서 주차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점심 때부터 방문 차량이 많아 주차에 곤란한 일이 있으므로 참고로 해주세요 ^^

 

주차장에서 보이는 애교의 건물을 향해 오른쪽 길을 따라 오르면 마을을 지나 산수유 군락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마을의 시작부터 화려한 산수유 꽃이 가득하고 기분이 화려하게 되었습니다. 봄의 날씨가 따뜻하고, 처음으로 코트 없이 산책할 수 있었습니다.

 

봄꽃의 산수유 군락지를 찾아주는 상춘객도 너무 많아 마을 주민들도 자리를 열고 상춘객을 맞이하기 위해 바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산수유를 원재료로 한 음식이나 다른 간식도 판매하고 있어, 축제의 분위기가 가득한 여기에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도 함께 한 봄 여행이므로 매우 설렘했습니다.

 

드립리 육상정이라는 여기는 조선 중종 14년의 기묘사화로, 난을 피해 진정된 엄영승이 건립한 정자가 몇 번의 중건을 거쳐 오늘의 모습입니다. 내부에도 들어가 볼 수 있어요 한옥의 배경으로 깨끗한 사진 촬영할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포토 존입니다. 엄영승을 비롯해 6명의 선비가 우의를 기리는 의지로 심어져 자란 거대하고 늠름한 모습을 자랑하는 6개의 느티나무 중 3개가 바쳤지만, 자손이 다시 심어 파랑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수령 600년에 멀리서 봐도 느껴지는 웅대함에 푸른 잎이 가득한 멋진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주차장에서 산수유 군락지까지 걸어가는 길은 멀지 않지만 곳곳에 군락지를 안내해 주어 쉽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군락지 입구에서 노란색이 얇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아직 짙은 노란색은 아니지만 상수유가 너무 피어있어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봄에 나오는데 아주 좋은 날이기 때문에 나온 상춘객의 모습도 많이 보였습니다.

 

따뜻한 봄이 와서 아주 좋아요^^

 

전체적인 모습은 옅은 노란색이었지만, 자세히 보면 화려한 왕관을 가득 펼치면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하는 산수유 꽃을 볼 수 있습니다.

 

긴 스윙은 타기 쉽지 않아 뒤에서 밀어 주어야 합니다만, 또 높아 오르면 우리가 타던 스윙과 달리 공포심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화려한 옷을 입고 스윙을 타고 예쁜 봄 사진 촬영도 예쁘네요 작년은 축제의 날에 벚꽃도 퍼져, 보다 화려한 봄이 되었습니다만, 이상의 기온으로 축제의 일주일 후에도 벚꽃의 개화가 시작될 것 같습니다.

 

꽃을 사이에 두 번 확대하여 촬영하면 깨끗한 산수유 배경으로 화려한 봄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축제 일주일 전이라 아직 밝은 산수 유원지이지만 축제의 날이 다가오기 때문에 점점 진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축제가 끝나도 간단해지는 꽃이 아니라 시간이 없었던 분은 축제가 끝나고 방문해도 화려한 봄의 만남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꿀벌도 은근하게 아이들에게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군락지는 넓지 않기 때문에 1 시간 이내에 산책하는 것이 좋지만 유모차와 휠체어를 사용하기가 어렵 기 때문에 편안한 운동화를 착용하십시오.

 

주민이 운영하는 산수 소나무가 가득한 정원에 카페를 준비했습니다. 이곳이 매우 산수유가 진하고 밝은 정원에서 향기로운 커피를 한잔하면서 봄을 보내고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우리는 배고픈 카페는 패스했습니다.

 

산수유 군락지와 골목에 있는 숲 마운터는 산수유가 피고 있는 동안 운영하는 화장실입니다.

 

마을 주민이 산수유촌을 방문하는 기간 중에 운영하는 레스토랑입니다. 봄의 기분을 느끼면서 맛있는 간식을 먹을 수 있도록 예쁘게 장식되었습니다.

 

아침도 먹지 못하고 달려온 그녀들과 함께 점심식사에서 도토리무크와 파전의 양은 매우 작고 실망했지만 맛은 soso. 사진에는 ​​없지만 잔치 국수가 확고하고 맛있었습니다.

 

산수유 군락지를 오르는 도중에 만나는 영령사도 잠시 들러 보는 좋은 조계종 사원도 있습니다. 이번주부터 시작되는 산수유꽃축제에서 봄이 시작되므로 서울 근교의 봄에 오시는 분은 이천산수탕촌의 산수유꽃축제를 추천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