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레길16코스 - 제주 킬 | Olle Trail 16 코스 course, 재즈 바‘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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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제주의 일상 🙂 밀린 게시물이 너무 많지만 가장 최근의 근황을 올려 보겠습니다.

 

제주 1학년 끝이 보인다. 난 아직 가지 않았다... 🥹 유감스러운 마음으로 3월에는 근면하게 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간에 나도를 걸었다.

 

다행히 일정을 맞춘 회의 두 사람이 함께 있었습니다 😀 오레길은 혼자 걸으면 지루합니다.

 

평화로운 도중에 눈이 불고 걱정했습니다. 다행히 맑은 하늘이 보였다 ㅠㅠ

 

치킨스팟(치킨을 먹는데 딱 맞는 곳처럼 보이는 이름)로 사진을 찍어 무서워서 외로운 내 다리와 포즈

 

하햇의 힙합 사진도 찍어주었다.

 

나 16코스의 정방향은 바다를 살짝 등을 돌려 걷는 느낌이다. 반대 방향으로 걸어 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암묵의 트럭은 그냥 지나가네요~ 매운 문종 매트탄😍 뜨거운 것을 먹으면 몸이 녹아 걷는 것이 좋아졌습니다.

 

중간에 만난 멍 몇 번이나 나무 조각을 가져와 던져 놀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w 일단 던져 주자, 점점 우리에게 왔다. 귀여운..

 

'쿼무리 갑자기 전'도 지나

 

16코스 초반에는 멋진 바다를 보면서 걸을 수 있어서 좋았다 💚

 

이마무라 길로🕺

 

여러 식물이 섞인 이상한 나무

 

이미 꽃도 피기 시작한다..!

 

길을 건너 보이는 수산봉 👀

 

매우 가볍게 올라갈 수 있는 상승 불행히도 정상석은 따로 없다.

 

대신, 반대쪽 입구쪽에 이렇게 아름다운 구네존이 있다!

 

날씨가 미쳤다. 요새는 흐리고 비가 내렸는데 이런 쾌활한 날씨가 너무 좋다ㅠㅠ

 

도중에 밥을 먹으러 '홍림관'

 

이런 바삭바삭한 물은 길다.

 

참폰도 맛있기 때문에 맛있습니다.

 

역시 도밍 루메...🫶

 

배도 제대로 채워졌으므로 다시 걸어보겠습니다🕺

 

한파두리 항몽유적에 가는 방법💚

 

중간 스탬프를 찍어주세요~

 

스타벅스의 후원으로 만들어졌다는

 

푸른 하늘과 바다, 녹색 필드, 흰 구름과 한라산... 💚🤍💙

 

이야기하고 걸으면 15.8km도 곧 끝 ~!

 

빛나는

 

커피를 마시는 '윈드스톤'

 

제주 카페 스타 100 카페 중 하나였다. 이에 참가하려고 카페에 다니는 시간이 별로 없어 포기했는데… 함께 간 사람은 두 권의 책과 공유합니다.

 

책을 읽는 좋은 분위기..🤍 다음 시간 여유를 두고 방문해보고 싶었다.

 

커피도 맛있다🥹 즐거운 오레길 16코스였어요👋👋

 

나는 고나리의 숙박 시설에 체크인했습니다! 작년 여름에 갔던 재즈바에 또 가고 싶어 일부러 숙소도 취했다. 이 숙박 시설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일반 가정가를 개조한 에어 B&B 「하버하우스 웨스트」 또 혼자 방밖에 찾을 수 없습니다.

 

만지 레스토랑도 오랜만입니다. 이전에는 웨이팅이 너무 길었던 기억이 있는데… 전보다 훨씬 몹시 슬퍼 🥲

 

돈까스👍

 

저녁에는 재즈 공연을 보며 '마일즈'

 

현대적인 분위기는 여전히 좋다 🤍 윤경리는 태국 재즈바와의 차이를 물었다. 둘 다 좋다.

 

낮에는 열심히 걷고 밤에는 재즈 공연을 보고 이것이 행복…

 

과거 태국 여행에서 획득한 경험치로 벌써 위스키를 마시는 사람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내 포구에 이런 조형물도 생겼어! 하루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