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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지리산천은사 사진 - 지리상청은사/우반대/종석대

by write3663 2025.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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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천은사 사진

 

 

→ 장마 시기이므로 산행지 포획에 약합니다. 그러나, 지이산의 날씨가 아침에는 괜찮고 오후에는 비가 내리고 있기 때문에, 지이산도를 조금 걸어 오기로 합니다. 마지막 정규등로 밖에 들어가지 않으면 비에도 관계 없으니까요. 어쨌든 시원한 날씨가되어 즐거운 한 걸음이었습니다. 사진 판매를 올립니다.

 

아침 출발해서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강천사 휴게소에 들어가기 전에 이렇게 멋지게 일출이 됩니다. 도로 토가에 차를 세워 한 장 넣어갑니다.

 

잠시 달려 텐온지 주차장에 주차를 해 잘 부탁드립니다.

 

텐 온지 1 주문 사진 한 장 넣어 보겠습니다.

 

수홍루의 도한장을 넣어보세요.

 

텐온지의 저수지가 깨끗하게 마른 것을 보면, 가뭄이 아닌 농업 시기이기 때문에 물을 뽑았는지, 수량이 적어집니다.

 

오늘은 천은사 계곡의 길을 따라 산성암을 지나 오른쪽 거리에 종석대학을 만나요. 성 산재로 하산하고 버스를 타고 내려가는 생각입니다.

 

숲이 아주 좋습니다. 최근 카메라가 매트가 신선한지, 모가 잘못되었는지, 사진의 절반은 버립니다. 카메라 병원은 한 번 가야합니다. 원래 실력이 없는 사람이 기계 잘못이 아닙니다. ㅎㅎㅎ

 

승리를 작년 12월에 감미본 가면서 걸었어요.

 

텐온지 주변에서는 소나무 숲이 아주 좋습니다.

 

텐온지 계곡의 길을 걸어 보면 2, 3회 계곡을 건너고 있습니다.

 

텐온지의 음료수원인 취수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은 드세요.

 

텐은지 계곡 수량은 매우 적습니다.

 

목관세음보살

 

몇번이나 쉬세요

 

상선암에 가기 위해 도로를 만나 건너십시오.

 

일본의 강소기 때, 비행기유로 사용하기 위해 한국 전역에서 마쓰즈를 채취했지만 특히 상선암 주위가 매우 마음이 강하네요. 나쁜 놈들

 

산성강으로가는 길 오랜만에 오면 감개가 새롭다.

 

카미젠바시 옆의 계곡에서 차 한잔 차분하게 마셔 갑니다.

 

상성강의 오름을 만나는 구상나무 크기는 어렵습니다.

 

오늘 같이 오빠가 두 팔을 벌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상선암에 왔습니다. 스님이 수고하셨습니다.

 

고추가 튀어 오르고 아주 좋습니다. ㅎㅎㅎ

 

산성강 주변의 아줌마

 

상추가 매우 부드럽게 할 수있었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상선암을 뒤로 우회전합니다.

 

오른쪽번대 오르는길

 

이전에는 그 아래의 흙 파기 옆에서 잘 올랐습니다만, 막고 있었습니다.

 

상선암의 오른손 거리의 오르막은 상당히 깨끗합니다. 위로 연속이군요. 그러나 능선의 길은 생생하고 좋다.

 

산책길을 걷거나

 

한가운데에서 바라본 구례광의 면방향

 

잠시 쏘아 올려 오른쪽 번대를 타십시오. 요기 편상에서 어울리고, 터프치해서 점심을 몇번이나 먹었는지? 그 시기가 다시 그리기도 합니다.

 

승려로 공양됐는지 샘에 나오니 인사도 합니다 교수 오빠 소나무 가지고 있는 것을 조금 드려 왔습니다. 오른쪽 번대로만 45년 살았습니다. 건강하게 되고 인사하고 종석 거리에 갑니다.

 

종석 거리에 가는 길에 박지터 경치가 매우 좋은 곳입니다만 여기에서 기리텐국입니다. 어둠도 안전합니다. 그래도 멋져요 오빠 ㅎㅎㅎ

 

종석대학교 길 남남 커버도 레인코트도 입고 상당한 비율이 들립니다.

 

동로가 진행됨에 따라 묵고 있고, 비도이므로, 지금까지 성가신 것은 아닙니다. ㅎㅎㅎ

 

그래도 색감이 멋집니다. ㅎㅎㅎ 최근 덩굴 꽃이 바삭 바삭합니다.

 

종석대에서 윤현 교수 수고하셨습니다. ㅎㅎㅎ

 

그 푸른 목초지에 ㅎㅎㅎ

 

주변 최후의 휴식을 가지고

 

노후단의 오르는 길 무냉기 전망대 앞으로 정규 등로와 뜨겁게 만나 룰루라라 ㅎㅎㅎㅎ 상당한 비율은 내립니다만,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분이 가족 분들과 노후단으로 향하고 있었군요.

 

성 산재에 도착하여 버스 출발 전에 한 장 넣습니다. 지치산 온천이 위치한 산동면 방향

 

확실히 오랜만에 버스를 타십시오. 천은사까지 2500원이네요. ㅎㅎㅎ

 

텐은지 주차장에 도착해 보면 언제 비가 내려온 것처럼 빗방울도 보이지 않습니다. ㅎㅎㅎ 비를 피해 짧지만 한 걸음 마무리해 보겠습니다. 같이 있던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6월도 이렇게 완성되어 가네요. 7월에도 여러분 행복합니다. 장마에 건강을 가져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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