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청도드라이브 아래 - 칭다오 오브제트 드라이브 후 파스타/뷰 음식

by write3663 2025. 5. 3.
반응형

청도드라이브 아래

 

 

영업시간 10::30 브레이크 타임 15::00 주차장 넓은

 

인테리어Interior 오브제트는 건물이 2곳, 1곳은 카페, 1곳은 커피, 브런치, 베이커리를 먹을 수 있는 카페입니다. 나는 브런치 카페를 함께 운영하는 개체를 방문하여 아래 건물에 들어갔다.

 

아래 건물은 카페 오브제토입니다. 거기도 건물이 통창이고 뷰가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브런치 카페 오브제토는 플로어 하나가 되어 있어, 3개의 면이(한쪽 면은 키친과 카운터)과도 큰 창이 있어, 왜냐하면, 전망을 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었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들어가자마자 정면으로 보이는 곳이 산을 정면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나는 이런 식으로 산이 정면으로 보이는 곳에 앉았다. 역시 보기 좋은 자리는 이미 자리가 있었습니다.

 

이날 칭다오 나가려고 귀여운 복장을 입은 울 엄마. 머리도 너무 묶어서 너무 귀여워

 

나는 특별 메뉴가 맛있게 보이고 그것을 포함하여 추가 주문했다 :D

 

주문한 메뉴order menu 석요오일파스타/미나리페스트오일파스타 15,000원 비프트 토마토 파스타 15,000원

 

그렇게 싸지 않은 가격인데 테이블까지 서빙해주지 않고 가야 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먼저 보자마자 들었던 생각은 양이 많았습니다. 양이 부족해서 많이 먹고 먹었더니 배가 빵이 됐다// 미나리 페스트 오일 파스타

 

한눈에 보아도 위에 듬뿍 세리가 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만, 페스트 자체도 미나리로 만들어 미나리의 향기를 더욱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오일 파스타입니다. 미나리는 칭다오 한제 미나리를 사용했다고합니다. 이렇게 현지에서 나는 재료로 만드는 요리는 언제나 좋습니다. 그렇게 많아지길 바래요 제주도에 가면 흑돼지의 동가스 뭐 이런 것도 만드는데 대구에서 나는 신선한 식재료로 먹는 식당 있어, 이것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들어간 새우도 꽤 오통하고 큰데 듬뿍 들어 있습니다.

 

조금 요란 느낌 한국판 리틀 포레스트로 유채꽃을 떼어 만든 파스타가 생각해 냈어요. 미나리 파스타는 나의 입에 꽤 잘 어울리고 있고 나도 미나리를 좋아해서 집에서도 한번 도전해 보는 메뉴였습니다. 흠.. 그리고…

 

미나리가 두드려지면, 어쨌든 생각했습니다만, 부드럽고 입에 걸리지 않고 잘 갔습니다. 미나리향이라면 추천 메뉴예요!

 

미트 토마토 파스타

 

진한 토마토 소스와 큰 쇠고기, 모짜렐라가 들어간 파스타입니다.

 

파스타에 이렇게 고기가 대담하게 들어간 것을 본 적이없는 것 같습니다만 뭔가 특별한 맛은 없지만.. 친구집에 놀러 갔는데 친구 엄마가 많이 먹으세요하면서 집에 있는 고기 듬뿍 치즈 듬뿍 넣어 만들어준 느낌입니다ㅎㅎ

 

모짜렐라 치즈가 들어 있기 때문에 토마토 소스도 꽤 본격적이고 기발한 느낌으로 신선한 토마토 파스타를 먹고 싶은 사람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육덕적인 느낌의 파스타였던 ㅎㅎ

 

창 밖이 모두 파란 뷰에 햇빛을 받으면서 먹는 파스타는 기분이 좋았어요. 보기를 위해서라도 한 번 보러 갈 정도의 객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