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2박 3일에 캠프에 다녀 왔습니다. 그런데 캠프장에 비가 너무 많아서 + 날이 너무 축축해져 제대로 놀 수 없어서 매우 유감이었지요. 그러니까 일요일에 캠프를 철수한 후, 정원과 함께 데이트를 하는 것에! 뜨거울 때는 에어컨 빵빵에 잘 나와도 막을 수 있는 도서관만큼의 장소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라호 도서관으로 향하는 것! 차를 타고? 자전거를 타고 가십니까? 그래서 자전거를 타고 싶다고 말하면서 자전거를 타고 도서관으로 향했습니다.
도서관 2층은 일반 자료실로, 1층이 유아 자료실에서 아이들이 읽는 책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정원과 같은 유아를 위한 책은 유아자료실 내에 별도로 위치하고 있습니다. 정원은 도서관에 온 후 나는 토끼 책과! 곰의 책을! 읽고 싶다!!라고 계속 말을 걸었어요.
토끼의 책을 열심히 읽고 지금은 곰의 책을 읽자! 라고 곰이라고 검색한 후 밀이 적은 책을 골라 읽어주었습니다. 옛날에는 책을 읽어 주면 조금 읽고, 다른 것을 읽어 주거나, 단지 걸어 다니는 것이 많았습니다만, 지금은 상당히 앉아서 책을 잘 읽고 묻습니다. 정원과 도서관에 놀러 온 것 중 가장 긴 시간인 2시간도 책을 읽고 있네요. 책을 읽고 사진도 한 번 찍었습니다. 하면 4권 더! 동시에 4개의 손가락을 늘립니다. ^^
도서관에서 2시간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근처에 있는 환상의 숲 놀이터로 향합니다.
여기의 놀이터는 실은 아직 정원이 놀기에는 조금 레벨이 높지만, 그래도 스윙이 있기 때문에! 스윙에 열심히 탔습니다.
방방이 하고 싶다하면서 로프를 잡고 몹시 달리네요. 그런데 얼굴에 더위가 가득합니다. 점점 괴롭고 아빠 매우 덥습니다. 네. 그래서 근처에 있는 주씨에게 향합니다.
여기 주씨는 정원과 산책하면서 정말 잘 들르는 곳입니다. 아이와 가면 언제나 먼저 “시럽을 빼앗기나요? 얼음도 빼앗겨요? 오늘의 정원의 선택은 딸 바쥬스!
먹고 있는데 말을 걸어도 대답도 하지 않습니다.
이제 집에 가자라고 자전거 트레일러에 올렸습니다. 딸 바주스를 들고 타고 "자전거가 멈췄을 때만 먹어야 해 먹고 싶다면 아빠에게 자전거를 멈추고 싶다!"라고 말하면 10초마다 "아빠! 주스를 먹고 싶다!"네요 ㅎ 결국, 자전거는 엄청 기어에 갔고, 정원의 자전거가 멈출 때마다 주스를 마셨습니다.
정원이 갑자기 조용한 것은 무엇입니까? 보면 자고 있네요^^; 집에 돌아가서 늦은 낮잠을 하고 저녁까지 했습니다. 원래 정원이 자야 하는 시간인 오후 8시 30분. 잠옷으로 야무지게로 갈아입고 양치까지 끝낸 뒤 물만 잡아 음악 분수를 보러 왔습니다.
즐겁게 음악 분수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비가 내리네요. 내가 쓴 100명의 파파단 모자를 씌운다.
제대로 모자를 쓰고 음악 분수를 감상하고 있네요 ^^
정원은 음악 분수를 보고 있습니다. 아빠는 정원과 추억을 하나 남깁니다.
음악 분수를 마치고 집에 와서 츄피 책 2권을 읽고 자자. 오늘 하루 너무 놀고 있었습니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밀양호박소 경상 - 경남 계곡 추천 가족과 함께 가는 좋은 밀양호박 계곡 (0) | 2025.05.10 |
---|---|
사이판 선물 - 사이판 기념품 사이판 선물 아이러브 사이판 망고 잼 & 코코넛 잼 (0) | 2025.05.09 |
산양큰엉곶 겨울 - 제주가족여행 제주도 스냅촬영지로도 유명한 제주산양 빅굿 리뷰 (0) | 2025.05.09 |
순천만정원박람회 - 순천여행의 볼거리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꽃 (0) | 2025.05.08 |
홍대 샐러드 - 홍대 샐러드 레스토랑 프레파스 칼로리 메뉴 샐러드 파스타 (0) | 2025.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