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림에 도착하면 맞은 편에 넓은 주차장이 있으므로 편안하게 주차 할 수 있습니다. 주차 요금과 입장료는 무료이며 주변에 카페와 음식점 등의 편리한 시설이 많아 산책이나 식사와 커피도 즐길 수 있습니다.
충북추여행 제천의 숲지정보 *주소 : 충북 제천시 모산동 241 * 운영시간 : 24시간 연중무휴 * 입장료/주차 요금: 무료
제천의림사는 조성연대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신라진흥왕 때 개울을 막고 둑을 쌓아 700년 뒤 여기에 온 현감 박의림이 더욱 견고하게 새롭게 쌓은 것입니다. 조선세조 때 병력 1,500명을 동원대대적인 공사를 시작해 농업용수가 충분히 못했던 제천고장의 생명수가 되었다 저수지가 되었습니다. 밀양의 수산제, 김제의 벽고제와 함께 한국의 3대 저수지에 꼽히는 곳.
아이들이 돌아다니는데도 좋은 넓은 공간도 있는 의림지.
요시린지 저수지 맞은편에는 작은 호수와 멋진 전망이 있습니다. 밤마다의 임지 미디어 외관 상영을 합니다. 미디어 파사드는 인공 폭포와 제방 숲을 배경으로 6가지 콘텐츠로 빛과 영상을 투영 낮의 산책도 좋지만 밤에 와서 멋진 영상을 관람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미디어 파사드 사진 출처:제천시청 홈페이지)
걸으면 느끼는 것이 전통적인 분위기가 감도는 구조로 차분히 걸어 보면 자연스럽게 치유되는 자연스러운 곳입니다.
의림지는 오리선에도 탈 수 있으므로, 추억의 오리를 타고 의림지 저수지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연인이 데이트하면 알겠지요. 남자는 다리가 쥐가 날 정도로 열심히 페달을 돌려야 한다는 것. ^^
제천의림사에서 꼭 봐야 할 장소용 가을 폭포. 인공 폭포입니다만, 매우 자연스럽기 때문에, 원래 여기에 있는 폭포와 같은 느낌입니다. 거기에 유리 전망대는 발 아래 폭포가 떨어지는 것을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쏟아지는 물의 흐름 소리와 시원한 바람이 가을의 더위를 날려 버리는 의림지입니다.
유리 전망대의 발에 들어가기 전에 왼쪽에 용철 폭포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뷰포인트가 있습니다. 거기에 있는 소나무 그늘 아래 벤치에 잠시 앉아 폭포 소리를 들으면서 자연과 하나가 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정자와 붓는 폭포, 물이 떨어지는 소리가 아름다운 곳. 용 울음 소리와 비슷하다고 해서 용 폭포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의림지를 걸어 보면 정말 높고 넓게 뻗은 나무들이 가득하고 낮에도 산책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리의 고리를 천천히 돌려도 1시간 걸리고, 평평한 길이므로 보기 힘들기 때문에 가족과 함께 와도 좋습니다.
충청북도 제천의 볼거리, 의림사. 우리나라의 농경문화의 발상지라고 할 수 있는 수백 년의 노후와 다양한 나무가 가득한 의림지를 걸으며 치유 시간을 시험해 보세요. 이상. 나라의 제천 여행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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