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파묵칼레 입장료1 파묵칼레 - 컬러풀, 터키 11 - 데니즐리(파묵칼레, 세이르 테페시) 사람들이 혼잡하기 전에 들어가기 위해 빨리 짐을 잡고 파묵칼레로 향한다.아직 이른 시간이니까 사람이 별로 없다.7시경 도착했지만 입장은 8시부터라고 한다.6시 30 분에 알았는데 뭐야 ...라는 마음으로 서 있기 때문에히에라폴리스 입구가 있는 남문은 6시 30분부터 전해준다. 7시 30분쯤 남문에 도착했다.아직도 한산이다.고대 도시 유적을 가로질러 왼쪽으로 보이는 소나무 숲의 방향으로 가면 된다. 드디어 파묵칼레에 왔다.그런데 이런 물이 없다. 기대가 너무 커?온천수에 녹은 석회가 굳어진 지형만이 장관을 이룰 뿐이다.이건 힘들다......ㅎ장관은 장관인데 뭔가 조금 찐 장관이다. 그래도 파묵칼레에서 바라보는 마을은 작고 예쁘다. 마치 전 세계가 눈으로 덮여 있는 것 같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이유가 있.. 2025. 1. 13. 이전 1 다음 반응형